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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랭이꽃 석죽화 주로 관상용이지만 전초는 약재로 사용
    작은 화단 2018. 6. 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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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건조한 전국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고 있는 꽃으로 꽃받침과 꽃잎이 이루어 놓은 것이 옛날 천민들이 주로 사용했던 패랭이를 닮았다고 해서 패랭이꽃 석죽화 불려졌다고 하네요 다른 이름으로 석죽화 거구맥 대란 산구맥 남천축초 죽절초 등으로 불리우고 있는 다년생 초본 식물로 전통 명화 중 하나로 종류가 비교적 많죠 꽃무늬도 선명하고 꽃 피는 기간도 길고 꽃 필 때 오색찬란하여 현란하고 다채로운 자태를 띠고 있고 꽃말은 순결한 사랑과 재능 대담 여성미 등을 뜻을 갖네요

    패랭이꽃 석죽화 북방이 기원으로 지금은 남북 모두에 보편적으로 널리 분포해서 초원과 산 비탈의 풀밭 그리고 냇가 또는 강가의 둑에서 발견되고 있네요 원래는 러시아 시베리아와 북한도 분포되었지만 현재 남부 지방에는 화분에서 꽃을 피울 수 있고 사계절 관리가 쉬운 꽃이라고 하네요 꽃 피는 기간은 6~8월 과일은 9~10월이고 다년생 초본은 높이 30~50cm 풀은 털이 없고 초록색이라고 하네요

     

     

    주로 관상용으로 이용되어 있고 전초는 약용으로 활용된다고 해요 패랭이꽃 석죽화 꽃과 열매가 달린 전체를 그늘에 말려서 이뇨 통경 소염 등의 증상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악성종기 환부에 붙이거나 차로 가루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원예용으로 개량되어 더 다양한 꽃무늬 형태를 갖고 있는 꽃으로 잎이 마주나있고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짧게 통처럼 되어 가장자리가 밋밋한 특징을 갖고 있네요

     

     

    추위에 강하고 내한성이 강해서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해서 여름철에는 생장이 나쁘거나 마른다고 하네요 밝은 햇빛이 풍부하고 건조하며 바람과 함께 상쾌한 습윤 기후에서 더 활발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석회질을 함유한 토양이나 모래질을 함유하고 있는 토양이나 모래 흙을 함유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패랭이꽃 석죽화 일본에선 도코나쓰라고 불리는 사철패랭이는 짙은 홍색의 꽃을 연중 꽃이 계속 피기 때문에 항상 여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위쪽으로 피고 쌍을 이루는 것도 있고 둥근 모양인 것도 있고 꽃이 자라지 않아도 2~3cm정도가 있지만 꽃이 무성하고 길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꽃잎의 색깔은 희고 붉은 분홍 분홍 홍색 자주색 연보라 노랑 남색 등 각양각색의 꽃들을 피어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화단 화경 경대 화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바위밭과 잔디밭 가장자리에도 사용할수 있고 멋진 경관을 관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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