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 다시 남북경협주인 시멘트 테마주 급부상 중

남북경협주 시멘트 테마주인 보광산업 지난 6월 4일에 급등세로 최고가 구천팔십원을 기록한 이후 쭉 하락하다가 어제 남북 철도 도로 산림 회밤 일정 확정 소식에 보광산업 추세 반등 전환으로 상승추세로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오늘도 보광산업 장 시작부터 강력하게 위로 밀고 올라가면서 윗꼬리를 단 장대양봉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봉차트상에도 단기 정배열 상승 강화 구간도 확인이 되고 거래량도 어제에 비해 4배 증가한 대량 거래량과 함께 상승 흐름을 멋지게 유지하고 있네요

한달 누적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체크해 보면은 외인 순매도세 기관 순매수세 금융투자 순매도 투신 순매수세 개인 순매수세 기록과 함께 외인 최근 2거래일 순매도세까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지난달 오월에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업종도 종전 토사석 광업에서 기타 비금속광물 광업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리고 올 1분기 실적공시를 봐보면 매출액 65억원 영업이익 295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부분은 적자전환한 것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엔 영남 신공항 테마주로 시장에 두각을 나타낸 보광산업 신공항 전면 백지화로 급락을 했다가 다시 올해 남북고위급 회담이후 다시 남북경협 테마주 시멘트 테마주 등이 부각은 되고 있지만 좀 더 북한 골재 수입에 대한 평가 이부분에 대해서 집중으로 살펴보면 그 기대감은 만족한 결과는 아닌것으로 나옵니다

 

 

왜냐하면 시멘트 테마주인 토사석 골재 재취 아스콘 레미콘 제조 업체인 보광산업 남북경협주이지만 북한 골재 수입시 운반비가 더 많이 측정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건설업시장에 골재 공급 부족한 상황이여서 정부가 남북경협 추진시에 앞장서 골재 수입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혀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