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미중 무역전쟁 관세로부터 자유로운 반사이익 기대주

세우글로벌 지난 7월 6일에 최저가 일천사백육십오원을 기록한 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꼬리 달린 양봉이지만 정배열 추세로 자리를 잡고 있는 반사이익 기대주 세우글로벌 급등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폭탄 관세로부터 자유로운 세우글로벌이 시장에서 반사이익 기대주로 부각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 시작부터 매수창과 매도창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수입되고 있는 물품에 대해서 2차로 폭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세우글로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료를 수입해 베트남 등지에서 엔지니어링, 고기능 수지 등의 플라스틱을 전문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어서 관세로부터 자유로워 반사이익 볼 수 있는 기대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반사이익 기대주 세우글로벌 수익실현 매도 물량으로 위아래 꼬리를 단 몸집이 있는 양봉으로 윗꼬리가 아랫꼬리보다 살짝 긴 편이고 천천히 몸통을 늘려가고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한 지지대가 버텨주고 있고 단기 추세도 상승추세로 움직이고 있으니 좀 더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래량도 2거래일 연속 평소 거래량의 세배에서 네배정도 대폭 증가해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체크해 보면은 한달 누적 기준 외인 순매도세 기관 순매수세 금융투자 순매수세 내외국인 순매수세 개인 순매세 기록과 함께 외인 최근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 행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실적공시도 간략하게 체크해 보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한 83억원 영업이익도 감소한 4억원 당기순이익은 증가한 5억원 시현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반사이익 기대주 이외로 세우글로벌 연관된 테마명을 찾아보면은 신공항 테마주, 대선 테마주, 정치 테마주, 유승민 테마주, 김두관 테마주 등에 연루되어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