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남북경협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전망 수혜주 부상으로 상한가 경신

한국내화 오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언으로 오는 2월 중순경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 될수 있을 거라는 전망에 수혜주로 부상해 남북경협주 테마주가 핫하게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한국내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상한가  29.95%로 52주 신고가인 최고가 7천290원 경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혜주로 급부상한 한국내화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은 한달 누적 기준 외국인 순매수세 기관 순매도세 금융투자 순매도세 보험 순매수세 투신 순매수세 사모펀드 순매수세 기타법인 순매도세 내외국인 순매도세 개인 순매도세 기록과 함께 오늘 외국인 순매수세 전환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장시작할땐 최저가를 기록했는데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시세가 폭발적으로 반등해 성공해서 한국내화 종가기준 상한가 잔량 23만주가 체크가 되고 분봉추세상으로도 봐보면은 단기 중기 모두 정배열 상승추세로 양호한 흐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북경협주 한국내화 지난 2018년 3분기 개별기준 실적공시를 간추려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0.6% 하락한 574억원으로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영업이익도 33.8% 감소한 19억원 당기순이익도 48.9% 감소한 9억원 시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한국내화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다시 강하게 움직이고 있을때 더 확고한 투자 마인드로 흔들리지 말고 처음에 정한 룰에 따라서 움직여야할 종목이 아닌까 싶습니다.

 

 

현재 1월 11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1667억인 남북경협주 한국내화 북한광물 채광시 가장 중요한 알루미늄합금 및 탈산제를 생산하고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서 수혜주 기대감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어서 전일 종가 기준 13배 급증한 대량 거래량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전고점을 뚫고 일봉차트상 장대양봉으로 쏫아 올라 있습니다.

 

 

북한 자원 개발주 남북인프라주 한국내화 한번 믿고 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외인 순매수세 전환된 상태이니깐 조급하게 분석하지 말고 더 냉정하게 살펴보면 괜찮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추세가 상승추세이니깐 더 롱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