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 모바일게임주 넥슨 매각 흥행 기대감 재료로 상한가와 최고가 경신 종목

넷게임즈 모바일게임주 지난 삼일부터 넥슨 매각 추진 소식에 급등세를 보여주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려 종가기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고 그 다음 거래일은 이십삼프로대 그 다음 다음 거래일은 이십칠프로대까지의 급등한 이력이 있는 종목으로 몇일간의 조정으로 무너졌지만 다시 살아 나고 있습니다.

오늘 장중에 오후 2시30분에 최저가 만백오십원까지 주가 하락했지만 이후 강한 상승 시도로 인해서 넷게임즈 장이 끝나기 39분만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상한가 29.56% 종가기준 상한가 잔량 11만주를 기록까지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넥슨 매각 흥행 기대감 재료로 움직이고 있는 넷게임즈 투자별 매매동향도 확인해 보면 외국인 순매도세 기관 순매도세 금융투자 순매수세 투신 순매도세 기타금융 순매도세 사모펀드 순매도세 기타법인 순매수세 내외국인 순매도세 개인 순매수세 기록과 함께 외국인 최근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 오늘 기타법인 대량 순매수세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넷게임즈 장중에 단기 상승에 따른 매물이 나와서 긴 꼬리가 만들어졌지만 이후 강력해진 매수세로 장대양봉이 일봉차트상에 만들어졌고 분봉차트상 이평선들이 강한 상향 지지력으로 버텨주고 있고 단기추세도 우상향인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고가 만삼천백오십원을 경신한 넷게임즈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실적을 요약해 보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96.2% 증가한 52억원 영업손실 적자폭이 감소한 3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이 되고 있는데 인건비와 각종 비용이 증가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모바일 액션 RPG 히트와 후속작 오버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 넥슨의 창업자인 김정주가 회사를 매각한다는 발언에 상한가 급등세를 시현했습니다. 그럼 이부분을 좀 더 체크를 해보면 넥슨이 가지고 있는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와 스토케 유모차 등의 가치를 합산해보면 전체적으로 매각 가격이 대충 10조원이 넘을거라는 분석이 있으니 더 관심을 갖고 분석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넥슨 매각이라는 재료의 힘이 아직까지 강하게 존재하고 있으니깐 쉽게 무너질 종목이 아닌 넷게임즈 오늘 최저가에서 강한 반등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니깐 좀 더 길게 지켜보면 괜찮지 않냐 싶습니다. 지난해 최고가 이만이천육백오십원을 향해서 달려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