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 남북경협주 송영길 방북 승인 소식에 최고가 기록

제일제강 납북경협주인 남북 철도 연결 테마주 남북 인프라 테마주로 시장에 부각을 됬지만 그동안 강한 급등세를 안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어제 송영길 방북 승인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제일제강 일봉차트에 어제부터 큰 장대양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위아래 꼬리를 단 양봉으로 점점 몸통이 커지고 있고 52주 신고가인 삼천육백오십으로 최고가를 기록을 했습니다.

남북경협주인 제일제강 최고가를 기록했고 거래량도 최근 2거래일 거래량은 평소보다 열배에서 열세배 정도 대량의 거래로 매수창과 매도창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매수세 유입으로 급격한 상승각을 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봉 추세상으로 봐도 남북 철도 연결 테마주 제일제강 꾸준하게 매수세는 유입되고 있고 단기추세도 상승추세로 견고하게 우상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흐름으로 완연한 상승추세가 확인이 됩니다.

한달 누적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체크를 해보면은 외인 순매도세 기관 순매도세 금융투자 순매도세 내외국인 순매수세 개인 순매수세 기록을 챙겨 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5일 최대주주인 최용석씨 보유주식이 증가해 지분율 9.6% 상승했다는 공시에 그 다음날 주가는 장 중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이천구백삼십오원을 기록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럼 남북경협주 제일제강 올 1분기 개별기준 실적공시도 간략하게 살펴보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 증가한 92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3억원 당기순이익도 80% 감소한 3억원 시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제일제강 남북경협주 남북 인프라 테마주에 연관이 되었는지도 그 근거를 살펴보면 각종 철근인 연강선재 코일철근 경강선재로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교량과 건축 그리고 도로에 사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남북 철도 연결 테마주 등에 연루가 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