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 냉채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죠

일식이 이식이 삼식이 이라는 용어가 있죠 혹시 모르시냐요 하루에 몇번씩 가정에서 밥을 먹느냐을 의미하는 단어죠 하루 하루가 똑같이 평범한 음식이 올라오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상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가정식 냉채 음식이 생각이 나는거죠 물론 매일 다른 음식을 먹으면 달라지겠지만 많이 힘이 들죠 세프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만들수가 있겠죠요 그냥 시켜먹거나 도시락 먹으면 되지 많이 먹으면 살만 지니깐 오늘 살짝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거 한번 만들어 보게요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독특한 스타일로 기술적 수완을 갖춘 가정식 냉채 요리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최고라고 보네요  위에 살짝 고명도 올리면 호텔급 변신하게 되죠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재료들로 오이 당근 닭 가슴살 팽이버섯 등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냉장고에 있는 것을 삶아서 뽂아서 간장과 식초 그리고 참깨를 버무려 만드면 끝 여기에 매운 맛을 좋아하면 고추 기름을 약간 넣어도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