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바이오 세계 최초 초소형 세포 카운팅 시스템 개발 완료로 상한가

로고스바이오 지난 8월 9일에 장중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상한가 29.05%를 기록한 이후 밀려나오는 수익실현 매물에 종가엔 9.8%로 장을 마감했지만 오늘은 확실한 호재인 세계 최초 이미지 초소형 세포 카운팅 시스템 개발 완료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30.00%  주가 이만백오십원 그리고 종가기준 상한가 잔량 18만주를 불금에 맞게 화려화게 장식하고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로고스바이오 대략 2년전 2016년 9월부터 국책과제인 오가노이드 차세대 암치료법도 연구 개발 중에 있는데 이 치료법은 사람의 줄기 세포나 체세포를 외부에서 배양해 실제 장기 기능을 갖도록 만든 유사 생체 장기여서 현재 각광받고 있는 암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 기술 개발에 성공한 로고스바이오 거래량을 살펴봐보면은 전일 거래량 대비 대략 36배라는 대량 거래량으로 분출로 일봉차트상 짧은 아랫꼬리를 단 장대양봉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달 누적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체크해 보면은 외국인 순매도세 20만주 기관 순매수세 9천주 금융투자 순매수세 2천주 사모펀드 8천주 기타법인 5천주 내외국인 순매도세 6천주 개인 순매수세 19만주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가노이드 치료법을 연구중인 로고스바이오 올 1월부터 현재까지의 일봉차트 흐름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은 1월5일에 바닥인 최저가 일만일천팔백원을 기록한 후 횡보하다가 3월 12일에 반전해 상승추세로 움직였습니다. 그 이후 3월 22일에 종가기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고 그 다음날 위아래 꼬리달린 장대 음봉으로 시작해서 횡보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로고스바이오 4월 11일에 급등세로 최고가인 이만삼천오백원을 기록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해 쭉 이어오다가 6월 20일 다시 바닥인 최저가 일만이천팔백오십원 기록이후 다시 반등했지만 다시 횡보세로 이어져 온 후 최근 8월 9일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늘은 종가기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실적공시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 감소한 13억원 영업손실 적자폭이 감소된 4억원으로 적자지속 당기순손실 적자폭이 감소된 3억원으로 적자지속이라는 부진한 시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미 세계 자동 세포 카운팅 사업분야에서 2위의 자리에 있는 로고스바이오 앞으로 미국 질병 관리 본부와 국내 화학 정유 대기업에 세계 최초 이미지 초소형 세포 카운팅 시스템을 종전에 사용되고 있던 레이저 방식의 가격의 오분의 일(종전 대당 1억원대인 것을 2천만원)의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니깐 시간을 갖고 얼마나 많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차지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이 기술은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될 수있는데 그 활용의 예를 간략하게 살펴봐보면은 재생의학에 정유 등 분류 연구에 각종 병원성 박테라아 연구 등등에 이용될 것이고 1마이크로 수준의 죽은 미생물과 박테리아 등등도 분류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내로 상용화 제품이 출시될거라고 하니깐 단기가 아닌 장기로 대응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