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방탄소년단 BTS 테마주 수혜주로 부상돼 연일 강한 상승 흐름 유지

키이스트 지난달 팔월 십삼일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어 쭉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보면 작년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에서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연루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지난달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9만명으로 매진된 공연이 이틀동안 개최됬고 이후 내년 2월까지 월드투어가 미주 유럽 일본 등지에서 진행되는데 이미 티켓은 전부 매진이 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을 했는데 지난달 8월 24일에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다시 빌보드 200 1위에  올라셨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관련된 수혜주 키이스트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돔 공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도 갖고 있다는 것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키이스트 BTS 수혜주로 다시 시장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올 5월에 배용준 최대주주에서 (주) 에스엠엔터테인머트 변경된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키이스트 음원 콘텐츠 제작 그리고 각종 엔터테인먼트 파상품의 머천다이징 라이센싱 등의 사업도 영위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유통하면서 글로벌 경쟁을 갖추면서 최고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로 도약 중에 있습니다.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일봉차트 흐름을 살펴보면은 올 1월부터 3월 7일까지는 횡보세를 보이다가 3월 13일부터 강한 급등세로 전환되 3월 15일에 최고가 삼천백구십오원을 기록이후 하락해 횡보세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5월 28일부터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급등세로 전환되 5월 30일 종가기준 상한가 29.97%를 기록했고 그 다음날 최고가인 오천백십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하락세와 박스권 횡보세로 쭉 이어오다가 지난 7월 23일 바닥인 최저가 이천이백십원을 기록한 후 상승세로 반등해 이어왔습니다.

 

BTS 테마주 키이스트 오늘도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강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나오는 수익실현 매물에 의해서 상승 탄력이 줄어들면서 위아래로 꼬리달린 양봉이 만들어졌습니다. 윗꼬리가 아랫꼬리보다 더 긴 편이고 분봉추세상 매물압박은 받고는 있지만 단기추세는 상승추세로 여전히 우상향으로 유지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실적공시도 요약해 보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8% 감소한 270억원 영업손실 2억원으로 적자전환 당기순손실 6억원으로 적자전환 이라는 부진한 시현이 체크가 됩니다. 그리고 주가수익배수인 PER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도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 거래량을 살펴보면은 BTS 수혜주 키이스트 2배 가량 증가한 거래량을 체크할 수 있고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요약해 보면은 한달 누적 기준 외국인 순매도세로 300만주 기관 순매수세 55만주 금융투자 순매수세 31만주 투신 순매도세 19만주 사모펀드 순매수세 44만주 기타법인 10만주 내외국인 4천주 개인 순매수세 136만주이고 최근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까지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존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에서의  1위와 월드투어 시작이라고 호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