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노텍 북한 자원개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남북경협 테마주

쎄노텍 현재 국내 유일의 세라믹비즈 제조 업체로 세계 최초로 시장을 선점해 산업 표준품으로 사용될 만큼 안정적인 갖추고 있어서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개국에 약 사백개의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어서 다음주 화요일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게 될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시 북한 자원개발 수혜주로 부각될거라는 기대감에 오늘 장중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29.92%로 주가는 삼천삼백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남북경협 테마주인 쎄노텍 초강력 매기가 집중되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수익실현 매물에 의해서 일봉상 위아랫 꼬리를 단 장대양봉이 나타냈는데 윗꼬리가 아랫꼬리가 더 길고 꼬리 길이보다 몸통이 더 큰 편입니다.

북한 자원개발 수혜주인 쎄노텍 분봉차트상 전형적인 정배열 추세로 거래량까지 동반되면서 상승에 힘을 더해주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에 이승호 단독 대표 체체에서 이승후 허명구 각자 대표 체체로 전환했습니다. 이번에 신규 대표로 선임된 허명구씨는 전 LG이노텍 전무를 역임하신 분이라고 해서 LG맨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1위 위치에 있는 쎄노텍 거래량도 체크해 보면은 전일 종가 대비 약 18배 대량 급증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확인해 보면은 한달 누적 기준 외국인 3만주로 순매도세 기타법인 10만주로 순매도세 내외국인 2천주로 순매도세 개인 13만주로 순매수세 기록과 함께 오늘 외국인과 기타법인은 순매도세를 개인과 내외국인은 순매수세 기록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 1월부터 최근까지 2차전지 테마주 쎄노텍 일봉차트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은 1월부터 2월 초까지는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그 이후 하락과 횡보로 점점 저점이 낮아져 4월 23일 바닥인 최저가 이천삼백오원을 기록한 이후 다시 반등해 다음달 5월 14일에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30.00%로 삼천삼백팔십원을 기록 이후 다음날도 급등세가 유지되 최고가 삼천구백팔십원까지 기록이후 조정으로 눌림을 받아 다시 추세가 하락추세로 바꿔 7월3일 다시 최저가인 이천백칠십오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횡보세로 저점이 7월 23일에 다시 낮아졌고 이후 횡보세로 쭉 이어지다가 지난 9월 7일부터 위아래 꼬리를 단 장대양봉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다시 확보한 상승추세로 전환해 오늘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하락해서 종가기준 21.26%로 주가가 삼천대를 넘은 상태에서 장이 마감됬습니다.

 

 

지난 6월 12일에 생산시설 확보를 우해서 100억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을 결정한 쎄노텍 이미 2차전지용 초소형 비드도 국산화에 성공해 2차전지 재료를 혼합하는 공정에 사용이 되고 있어서 남북경협 테마주 북한 자원개발 테마주 북한 인프라 테마주 이외에도 2차전지 테마주 등에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쎄노텍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바닥에서 급등한 테마주이여서 조금 위험이 따르겠지만 그 만큼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도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