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조선기자재주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호재로 장중 급등세를 경신한 종목이죠

현진소재 조선기자재주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호재가 있는 종목으로 최근 국내 조선3사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조선부문 수주 물량이 올해  대폭 증가했는데 이 수주 증가로 인해 선박엔진 발주도 증가로 이어져 선박엔진 기자재 수혜주 부각되어 실적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난 3월에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하면서 관리종목에 지정된 현진소재  최근 두달 동안 총 685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해서 그동안 재무구조 개선에 힘을 써 관리종목 탈피 하기 위해서 최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선 가능성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조선업황이 불황으로 이어져 왔지만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소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올해 선박 수주 세계 1위 탈환할 거라는 기대감으로 조선기자재주 현진소재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세로 이어져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핑크빛 전망에 최근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 동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달 누적 기준 외국인 순매수세 기타법인 순매도세 내외국인 순매도세 개인 순매수세 기록과 함께 급등세를 경신한 현진소재 오늘 외국인 순매수세 개인 순매수세 기타법인 순매도세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 20일 자본금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가온투자외 3명과 더이앤엠 주식회사 대상으로 각각 30억원 23억원 총 53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있는 현진소재 지난달 11월 22일에 무한광업과 금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금 전체 생산량의 15%를 국제 시세의 70%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와 전제 금 생산량의 30%에 대한 유통 권리를 부여받았다고 합니다.  내년 상반기 금왕광산의 금 채굴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하니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호재로 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현진소재 오늘 장중에 강력한 매수세로 급등세를 기록했고 일봉차트상 장대양봉 그리고 짧은 윗꼬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 선박엔진 기자재 사업 턴어라운드 금광 채굴 사업 순항 중여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니 더 살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