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겨울 봄의 중요한 화분으로 여겨지고 있는 꽃

금낭화 홍삼과 부들 꽃으로 다년생 초본 식물로 1822년 유럽에 전해졌고, 1830년 영국에서 많은 개량 품종이 나왔고 20세기 영국에선 묶음 꽃으로 키웠고 독일에선 다화생생 포고포를 만들어서 이용했다고 하네요 설날 전후에 꽃이 피고 꽃 모양이 아름답고 꽃이 필 때마다 피는 작은 보자기에 걸린 것처럼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오르기 때문에 겨울 봄의 중요한 화분으로 여겨지고 있죠 

 

 

3가지 종류 꽃으로 다양한 색의 무늬를 갖고 있는 다색화로 다화장성 꽃 그리고 다육 얼룩이 있는 품종으로 남미 멕시코 페루 칠레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거죠 금낭화 중요한 화분 통풍이 잘 되고 그늘진 곳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섭씨 10℃정도의 온도가 적당하고 개화 이후 5~6월 까지 볼 수 있죠 물을 줄때 잎과 싹에 물이 차오르지 않도록 물을 직접 부어 주고 개화기엔 열흘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고 하네요

 

 

화형은 모양이 아담하고 꽃부리 모양의 윗 입술 모양이 작고 아랫 입술이 퉁퉁 부어 오른 모양을 하고 있으며, 중간에 빈 공간이 생기고 기둥이 생기고 기둥이 두개 달린 모양이고 다양한 색깔로 노랗고 빨강, 하양, 빨강 등의 어두운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복색 색은 각각의 색에 바탕을 둔 오렌지색, 가루, 갈색 등의 반점을 가지고 있는 꽃이죠

 

 

봄꽃이지만 겨울철에도 발코니나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고 명절용 화단에도 사용 가능할수 있다고 해요 독특한 꽃 모양으로 꾸며져 있어서 사랑 받고 있는 매너 꽃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창턱과 베란다, 응접실, 상가 쇼 윈도, 호텔 다방, 공항 라운지, 공항 귀빈실에 화려한 포인트 꽃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줄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