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카메라 모듈 테마주인데 삼성전자 미래 성장 사업 수혜주로 등극

픽셀플러스 오늘도 시초가부터 연이은 급등세를 유지하다가 삼성전자에서 4대 미래 성장 사업을 위해서 총 180억원 규모를 3년간 투자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서 반도체 중심인 전장부품인 카메라 모듈 테마주가 수혜주로 등극했습니다.

삼성전자 미래 성장 사업 수혜주인 픽셀플러스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전일 대비 29.40% 상승해 만육백오십원을 기록하면서 종가 기준 상한가 잔량 35만주를 기록하면서 카메라 모듈 테마주 대장자리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용 카메라 그리고 자동차용 전후방 카메라 등의 모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탑자리인 1위에 있고 주요 매출처로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가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 테마주인 픽셀플러스 거래량부터 체크해 나가보면은 전일 대비 대략적으로 6배 증가한 대량 거래량으로 시초가부터 꾸준하게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상한가를 유지한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은 한달 누적 기준 외국인 순매도세 기관 순매도세 기타금융 순매도세 사모펀드 순매수세 내외국인 순매도세 개인 순매수세 기록과 함께 외국인 최근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와 기관과 내외국인 오늘 순매도세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봉차트상엔 아랫꼬리를 단 장대양봉으로 몸통에 비해선 꼬리는 아주 작으므로 고려할 필요가 없지 않냐 싶습니다. 삼성전자 수혜주인 픽셀플러스 분봉차트상의 추세도 봐보면은 단기추세 중기추세 모두 정배열 추세인 상승추세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 상황도 살펴보면은 올 1분기 실적공시와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된 것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미래 성장 사업 수혜주인 픽셀플러스 1분기 개별기준 부진한 실적을 간략하게 체크해 보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6% 감소한 115억원 영업손실 적자폭이 감소된 8억원 당기순손실도 적자폭이 감소한 9억원으로 적자는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 적자폭이 줄어든 것은 긍정적으로 분석이 됩니다.

 

 

오는 9일에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가 공개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카메라 모듈 테마주 좀 더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테마주는 삼성전자 4대 미래 성장 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니 픽셀플러스 짧게 보지 말고 긴 안목으로 대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1월 29일에 기록한 일만천칠백오십원이라는 최고가를 곧 돌파를 해주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