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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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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프리텍 바닥에서 상한가 재료는 불성실 공시 미지정으로 악재 해소주식이야기/종목 스토리 2018. 10. 15. 16:49
KJ프리텍 지난 5월에 공시 불이행 사유로 지난달 9월에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예고될거라는 악재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지난 거래일 10월 12일에 거래소부터 귀책사유가 없다는 결정을 받게 되어 KJ프리텍 귀책사유가 없다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거래가 시작되면서 급상승으로 이어져 가격제한폭까까지 급등해 장 시작 직후 VI가 2회 발동했습니다. 악재가 해소가 된 KJ프리텍 최근 공시들을 간략하게 살펴봐보면은 지난 10월 5일 공시도 체크해 보면은 김정근 경영지배인을 직무유기로 해임 9월 20일엔 종전 최대주주 마누스파트너스에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홍이솔씨로 지분율 (10.96%)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료가 있는 KJ프리텍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체크해 보면은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