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방법 어렵지만 정확하게 해야 인간관계 유지되는거죠

항상 예스맨이 될수는 없는거잖아요 어쩔수 없이 예스라고 대답은 했지만 실제 마음은 하고 싶지 않은데 거부하고 싶은데 어덯게하면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하는 거부방법 찾고 싶죠 그릇된 판단으로 그동안 유지되어왔던 인간관계 한순간에 신뢰가 무너져 사라질 수 있으니깐 그거 너무 힘이 드는 거죠 뭐가 없을까요 일단 감정에 이끌려서 대답을 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 제 경험담이네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냉정하게 절할지언정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는 않겠다는 결심으로 행동을 하고 있죠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잖아요 나와 당신은 히어로가 아니잖아요 자신에게 능력이 없는지 알고 있다면  상대방은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것이 거부방법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 마음 속으로는 절대로 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할 수없다고 말하는 것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인간관계 나중에까지 유지할 수 있는 거죠 당장 나쁜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예스라고 답하는지말고 거부하는 편이 낫다고 봐요  이제부턴 상대방이 웃을 때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보게요 

 

유지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결국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마지못해 승낙한 것은 실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는거 일방적으로 참고 양보한다면 이러한 관계는 조만간 깨지게 될 겁니다  오랜 시간을 유지하고 싶다면 더 냉정해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