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유령 어릴적엔 무지 무서웠는데 지금 아니네

시간이 남아서 사진 파일을 뒤쳐봤더니 뭐야 이거 이런 것도 모아둔거야 무슨 뜻이 있어서 하면서 지난 어릴적 추억을 살짝 그리워 해 봤네요 ㅋㅋ 그땐 왜 그렇게 끔찍히 무섭고 뒷머리가 위로 치솟왔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있지 도깨비 유령 귀여워 늙은건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네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냐요 늦은 밤에 어디를 걸어갈때요 아 지금은 사람이 더 위험하니깐 세월이 환경이 변한 것으로 봐야 하냐요

 

 

점점 여름으로 다가가고 있는 시간 가벼운 추억하나 꺼내서 그 시절을 상상해 보면 헛웃음이 실실 나오네요 호호 홍콩할머니 생각나네요 무슨 도깨비 유령 ㅋㅋㅋ 이젠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죠 하루하루 갑자기 발생하는 일들 나름 대책을 잘 세워서 해결해 나가면 되지만 요녀석 너무 귀요미

 

 

 

사람이 무서운 현실 어 특히 보기 싫은 윗 상사들 또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요점만 이야기하면 되지 뭔 잡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그냥 예쁜 노랫가사를 머리 속에서 떠올리면 만사 오케이 아닐까 싶네요

 

 

솔로들 마음에 화를 만들어주는 이 귀요미 한 커플 다시 봐도 즐겁네요 그래 웃자 다 지나가면 그냥 추억이 되니깐 힘들어도 파이팅 갑자기 아기 상어 노래가 생각이 나네 왜 그럴깨 아기 상어 순간 순간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