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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화 미얀마 국화로 탐스러운 화목으로 최고죠작은 화단 2018. 6. 4. 09:54반응형
요즘 큰 꽃이 끌려서 이것처럼 살펴보고 있는데 붉은색 오렌지 노랑 하양 등이 꽃의 색을 보여준 용선화 대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덩어리가 커서 멀리 서 있어도 멋지네 생각이 드는 화목으로 런단(I丹), 선단(西丹), 백일홍(紅日紅), 백일홍(紅日紅), 물나나라(赤橋)등이 불리우고 있다고 하네요 일단 높지 않고 꽃잎이 아름답고 무늬는 많고 색깔은 풍부하고 일단 예쁜 꽃들이 모여있어서 더욱 더 무늬가 풍부한 느낌을 주는데 이게 미얀마의 국화라고 하네요 이 탐스러운 꽃을 매년 3월에서 12월까지 길게 볼 수 있으니 더더욱 좋아요 지난 17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해서 유럽 각국에 퍼졌고 그 물결이 중국 남부 지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을 잇는 계보를 확인할 수 있네요 남방지역에서 재배되는 장소를 봐보면 정원 호텔 풍치 지구에 알맞게 배치되어 있으며 눈높이로 아름답고 경치를 뽑내는 매우 훌륭한 화목 이라고 봐요 물론 화분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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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길고 꽃이 핀 꽃대는 총 길이 5~15mm의 꽃줄기가 달려 있고 작은 잎과 작은 꽃송이 받침이 보이 네요 용선화 고온과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에서 성장을 잘하는 조건이고 촉촉하고 무더울 더 탐스러운 화목 꽃봉오리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온에 잘 못견딘다고 합니다 또 가장 적합한 토양의 조건도 간략하게 봐보면은 양호한 배수해야 하고 비옥도가 좋아야 하고 알칼리성을 띤 사질토 또는 부식질 토양 굿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번식을 시킬수 있으까 바로 이거네요 덩굴 줄기로 재배할 수 있어서 꺾꽂이 법이 최고라고 하네요 가장 적합한 시기로는 6~7월에 좋고 이왕이면 성숙한 가지를 골라 길이 10~15cm 모래를 넣고 적당한 온도로 유지해 주면 뿌리가 돋아낸다고 하네요
화분에 키울땐 1~2년마다 갈아 분갈이를 해주고 가지 치기를 해주면 어느 장소듯 멋진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해용 하지만 용선화 탐스러운 화목 따뜻한 곳을 좋아아하기 때문에 겨울철엔 꼭 실내 에서 키워야 지속적으로 볼수 있고 혹 온도가 낮으면 낙엽 현상이 발생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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